BMW G11 730LD 대전 수입차 썬팅은 역시 엔들리스

안녕하세요

 

엔들리스(Endless) 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BMW 의 대형 세단

7시리즈 썬팅 리뷰 입니다.

G11 시리즈로 롱바디 모델입니다.

기존 색빠지고

열차단 성능이 떨어져

엔들리스로 찾아주셨답니다.

 

본격적인 대전 썬팅 리뷰에 앞서

시공 전후 비교 사진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 BMW G11  썬팅 비교 사진

가장 핫한 칼트윈 ER 시공으로

반사감과 예쁜 에메랄드 색감으로

유리가 변하였습니다.

 

그리고 중요 했던!!!

열차단과 프라이버시 보호가 살아났습니다.

 

 

BMW G11 7시리즈 입니다.

딱!! 봐도

유리 색감이 평범하지 않죠

 

긴시간 태양아래 노출되어

탈색이 진행되었고

사실 그리 좋은 필름이 된게 아니니

수명이 짧은건 당연합니다.

 

 

블랙박스도 잠시 탈착합니다.

자동차썬팅은 유리의 안쪽면

즉, 내부에서 시공되므로

안쪽유리면에는 아무것도 없어야 하며

깨끗하게 세척하여

먼지유입이 되지 않도록 합니다.

 

 

 

측면은 거의~~ 보라색에 가깝게 색이 빠졌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뜨거웠을까요!!

 

 

 

열선유리는 측면보다 탈색이 더 심한 상태 입니다.

 

엸헌이 손상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7시리즈의 필름 제거를 시작합니다.

 

 

 

 

측면 색빠짐을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보라색!

그리고 유리 끝부분에서 다른색감이 나오는건

몰딩에 가려있어

탈색이 덜 된것입니다.

 

 

 

 

예상대로

필름 본드가 그대로 유리면에 남았고

천천히 꼼꼼하게

잔여본드와 이물질까지

깨끗하게

세척후에 필름 재단을 합니다.

 

 

 

 

재단한 필름은 중요 부위인

앞유리와 열선 먼저

열성형을 하고

썬팅을 진행 합니다.

 

또한 건조도 가장 오래 걸리는 부분이므로

먼저 시공하는 이유입니다.

 

 

 

 

실내가 너무 보였던 상황에서

프라이버시 보호가 잘되도록

이렇게 변경되었습니다.

 

반사썬팅(필름)을 선택하시는 분들의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 입니다.

"프라이버시 보호"

 

 

 

내부가 잘 보이지 않지만

반대로 내부에서 밖을 보는 시인성이

뛰어 나기 때문에

운행에 지장이 없습니다.

 

다만 너무 저가형 반사필름은

난반사 및 시인성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본딩이 너울 거려

불편함이 생기기도 하니

 

저가형 반사필름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BMW 열선 손상없이

기존 필름 제거 후

보조브레이크등 부분까지 완벽하게

커버하여 썬팅을 완성하였습니다.

 

역시!!

대전 수입차 썬팅도 엔들리스입니다.

 

항상 안전 운전하시고

무사고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