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 자동차 썬팅 전문 리뷰 Endless(엔들리스) 입니다.
소나타 시리즈 NF 모델이 입고 됩니다.
2000년 초반 NEW SM5 와 엄청난
경쟁을 벌인 전설의 소나타 입니다.
NF 부분 변경 모델로 트랜스폼 이라는 네임이 붙었습니다.
그릴과 라이트가 좀더 커지고
실내 센타페시아 부분도 변경이 되었죠
당시 저는 NF2.4를 타봐서
NF에 대해서는 정말 잘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고생해준 필름은 굿바이~
새로운 칼트윈 썬팅으로
트랜스폼을 변화 시킵니다.
본격적인 썬팅 리뷰에 앞서
색빠진 유리 색감이
검정색으로 변한 비교 사진 먼저 보았습니다.
유리 색감은 이렇게
자동차에 미치는 이미지가 상당합니다.
오래 사용한 필름은
자연스럽게 갖고 있던 수명 맞게 탈색이
서서히 진행되어
투명에 가깝게 변하기에
열차단을 위해서는
그전에 교체를 해줘야 합니다.
앞유리는 투명상태
그만큼 뜨겁고 눈부심이 있어
자동차썬팅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또한 투명한 유리라서
프라이버시 보호가 되지 않습니다.
아쉬웠던점은
부분별 썬팅의 종류가 달랐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색빠지면서
색감 차이도 느꼈습니다.
엔들리스로 오셨으니
깨끗하게 제거하고
깔끔한 썬팅을 완성합니다
투명에 가깝게 탈색된 열선 유리 이구요
필름 제거 후 남게된 이물질과
본드까지
깨끗하게 세척을 합니다.
NF소나타의 전체 필름 제거 후
세척과 청소를 반복합니다.
대전썬팅을 하다 보니 어느새 해가저물었습니다.
늦은 오후에 시작된 썬팅은
야간이 되어야 마무리 되었습니다.
필름 제거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걸리지만
좋은 썬팅을 위해서는
꼼꼼히 세척해야 합니다.
이번 NF소나타 썬팅의 필름은
아이나비 칼트윈 "AX" 등급이며
투과율(VLT)는 앞유리 35%, 측면 5%, 후면 5% 입니다.
전체적인 자동차의 내부 빛감소!
아주 연한 35%의 필름이지만
내부가 어두워져 쉽게 보이지 않게
변경되었고
또한 열차단 기능이 생겨
그동안 누리지 못했던 열에너지 효율을
직접 체감 할 수 있습니다.
검정색 수트를 입은 듯
아주 깔끔한 검정색으로
바뀌 었습니다.
깨쓰하고 예쁘네요
열선 손상없이 제거 완료 후
남은 본드까지 세척 하고
앞유리 처럼
필름을 위에 올리고
열성형을 하고
내부고 가져가 썬팅을 완료 합니다.
저는 앞유리->열선유리->측면유리
순서로 썬팅을 하는데요
아무래도 큰판들은 건조되는 시간이 길어서
블박이라든지 양면 테잎 부착을 위해
건조 시간 비율을 조절합니다.
안전운전하시고
무사고를 기원하며
엔들리스의 대전 썬팅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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