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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less Tint/Endless_아이나비

소나타(YF) 전체 썬팅 시공하기! 뜨거운 태양열 차단

by 엔들리스 2020.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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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 엔들리스 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현대자동차의 YF소나타 입니다.

 

그간 노후된 필름을 쓰시다가

뜨거운 태양열을 차단하기 위해서

엔들리스로 찾아 주셨습니다.

 

칼트윈 ER 필름으로

YF소나타를 변화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 YF소나타 썬팅 비교 사진

유리색감 변화가 눈에 먼저 들어옵니다.

예쁜 에메랄드 색감입니다.

 

또한 반사계열의 필름이다보니

TSER(총태양에너지차단율)이 뛰어납니다.

 

 

 

앞유리에도 필름이 있지만

무용지물!!

너무 뜨겁습니다.

 

엔들리스에 찾아주신 이유가 있습니다.

 

 

 

색감도 검정색이 아니죠?

맞습니다~~

처음에는 검정색이 었지만

서서히 색이빠져

푸른색이 돌고 있습니다.

 

 

 

 

측면에도 사실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열차단은 기대하기 어렵구요

사진으로 표현이 안되는점이 아쉽습니다.

 

 

 

열선 부분은 거의 투명에 가깝게 변하였고

유리에 그대로 본드가 남아

제거하는데 한참의 시간이 소요 되었습니다.

 

사실 아무것도 없는

신차와 시공이 다르답니다.

제거를 한다해도

완벽하게 미세 먼지까지 확실히

없애기는 사실 어렵죠,,

 

그래도 최선을 다해

제거 후 꼼꼼한 세척과정을 거쳐

대전썬팅을 완성 합니다.

 

 

 

 

제거시간이 시공시간만큼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만큼!!

 

썬팅 소요 시간도 충분히 주셔야

조급하지 않게

천천히 꼼꼼하게 진행 됩니다.

 

 

앞유리 30프로, 측면 후면 10프로의

VLT(투과율)로 시공이 완료 되었습니다.

 

은색의 차량에도

잘어울리죠?

 

어느 색상의 자동차에도

아주 잘 어울립니다^^

 

 

 

30프로의 투과율이라서

실내가 살짝 비추지만

안전 운전을 위해서

연한 필름을 권장합니다.

 

그래도 반사로 인해서

자동차의 내부가 쉽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장점으로

요즘 반사필름이 핫하죠!

 

뛰어난 열차단효과도 한 몫 하니까요!

 

 

 

 

색감 표현이 좀더 잘나오는 측면입니다.

아무래도 좀더 진한 10프로이기 때문이며

앞유리보다 진해 열차단도 살짝 높습니다

 

자동차썬팅에서는

앞유리는 운전자의 시인성을 위해

연한 필름을 선호하고

측면과 후면에는 한단계 아래의

진한 필름을 주로 사용합니다.

 

 

운행 하실분의 시력과

운행 시간 등을 고려해서

투과율 조정을 하는게 좋습니다.

 

한번 시공하면 긴시간 사용하기 때문에

처음 잘 선택해야

중복시공을 하지 않습니다.

 

항상 안전 운전하시고

 

YF소나타 대전 썬팅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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