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차량교체로 썬팅 하러 대전 엔들리스 방문

안녕하세요~ 엔들리스의 대전 썬팅 리뷰 입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짐에 따라

생활방역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여전히 개인위생관리에 철처해야겠죠!

경기가 너무 않좋네요~

모두 잘 이겨내실꺼라 믿습니다.

오늘의 대전썬팅 리뷰는 현대 SUV 싼타페 시리즈 CM 모델 입니다.

아쉽게도!!

앞유리와 2열유리+3열유리(쪽유리) 부분에 썬팅이 없었습니다.

굉장히 뜨거운 상태입니다.

요즘 날씨가 정말 여름에 가까울 정도로 덥습니다.

열차단필름 시공이 절실합니다.

본격적인 자동차썬팅 리뷰에 앞서

싼타페CM 차량의 상태부터 체크 합니다.

앞유리는 필름이 없습니다.

그리고 2열 유리에만 색감이 조금 있는 필름인데

이것마저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참고는 아래의 사진들중에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뜨거운 태양열이 그대로

산타페의 유리로 흡수되어

운전자와 탑승자의 피부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엔들리스로 찾아 온 이유는

역시~ 자동차썬팅 이었습니다.

긴시간 한자리에서 일해온 만큼

신뢰 할 수 있는 매장입니다.

이렇게 보면

문제점을 찾기 힘들까요?

예리하신 분들은 1열 유리의 색감과 2열유리의 색감차이가

느껴지실 겁니다.

1열은 갈색톤이 많이 나고 있습니다.

2열은 프라이버시 보호유리로 본래 약간의 색감이 들어간 유리 입니다.

이번에도 열선유리에 필름이 없었습니다.

탑승하실 분들의 피부보호와 열차단을 합니다.

트렁크에 적재될 물건들이 다보입니다.

이제 썬팅 완료 후에 실내가 보이지 않게 변경됩니다.

물론~

열차단 성능이 생겨

탑승하실 분들의 피부보호와 열차단을 합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필름의 상태를 보여주는 사진 입니다.

선바이져가 가려주고 있던 저 부분과 아래 부분의

색차이가 느껴집니다.

사실 오래전 수명이 다된것이고

이제 새롭게 대전썬팅을 시작합니다.

▲ 산타페CM 썬팅 전 후 비교 사진

투명했던 유리에

앞유리 칼트윈ER 과 측후면 AX 조합으로

산타페가 바뀌었습니다.

본래 전체 ER 시공을 할 예정이었지만

2열유리의 색유리로 인하여

측후면은 검정색의 AX 등급으로 시공하였습니다.

전체적인 유리색감 밸런스를 위함입니다.

반사감 열차단성능 모두를 만족시켜주는

칼트윈 썬팅입니다.

가성비가뛰어나죠!

1열과 2열의 색감을 맞추기 위하여

블랙 색감의 AX 로 시공하였습니다.

1열만 ER의 에메랄드 색감이 나온다면

이질감이 들수 있기 때문입니다.

열선 유리는

앞유리와 동일한 시공방식으로

열성형을 통해 한장 시공을 원칙으로 하여

보다더 깔끔하고 완성도 높은 대전썬팅을 위해 노력합니다.

뜨거워진 요즘!!

열차단 썬팅으로 에너지효율을 높여보세요!

이상 엔들리스의 썬팅 리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