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그랜져HG 대전 썬팅 리뷰
지인께서 그랜져 구입후 엔들리스로 썬팅을 하러 찾아주셨습니다.
잗공차 썬팅 필름을 어떻게 선택하는게 좋을지
여러가지 설명을 드렸습니다.
새로 바꾼 자동차를 몇년을 운행 할지에 따른 필름 수명을 체크,
원하는 태양열차단능력(TSER) 체크,
그리고 중요한 필름의 단가 이겠죠!
어떤차를 타는지는 사실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누가 주로 타고 타시는분의 가치관에 따라서
필름이 결정 됩니다.
그랜져HG 썬팅 준비 합니다.
물이 묻지 않도록 보양해야할 부분은 필수적으로 해주고
현재 측면과 후면에 필름이 있기에
제거를 해야 합니다.
앞유리에는 필름이 없는 상태이며
블랙박스만 떼어내면 됩니다.
사실 자동차를 운행하면서
정원 모두 탑승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그런만큼 운전석과 조수석의 열차단과 눈부심 방지등
여러가지로 효율적인 앞유리 썬팅입니다.
전문가가 아니고선 필름 색빠짐에 대해서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 타시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피부로 따가워짐이 느껴지고
에어컨 단수가 더 늘어나는게 느껴질겁니다.
그리고 열차단 능력 뿐만아니라
색이 빠져 실내가 잘보여져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깨끗하게 전체 제거를 완벽하게 한 다음
이번에 시공할 국산 열차단 필름을 정밀 재단 합니다.
이번 대전썬팅 시공 역시 반사계열의 필름이지만
주로하는 솔라가드나 아이나비 칼트윈이 아닌
국내산 반사필름입니다.
물론 열차단능력과 수명이 떨어지지만
단가는 거의 반값 수준 입니다.
가성비가 정말 갑이라는 이야기죠!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필름 선택은 차주분이 하지만
자동차썬팅 필름을 선택하는데에는
여러가지 요소가 있기 때문에 잘 선택하시면
분명 효과적인 시공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싸고 좋은 필름은 세상에 없다는건 알고 계실겁니다.
분명히 그만한 값어치를 해주고 있기에
꼼꼼히 필요한 필름을 선택하시는게 좋답니다.
▲ 그랜져 HG 썬팅 비교 사진
은은하게 반사되어 실내가 쉽게 보이지 않고
색감이 느껴집니다.
자동차의 전반적인 이미지에도 큰 변화가 느껴집니다.
유리 색감 변화가 이렇게 큰 차이점을 보여줍니다.
앞유리까지 썬팅을 해서 그랜져로 내부로 들어가는
빛의 양이 현저히 감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내부가 어두워지고
반사계열의 필름이라서
더 내부가 잘 안보이게끔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이 생겼습니다.
작업장의 조명 보다
외부의 자연광 아래 예쁜 색감이 더 잘 표현이 됩니다.
은은하게 색감 표현이 되지만
밖에서 보면 더 예쁘답니다^_^
주로하는 칼트윈이나 솔라가드 만큼의
긴수명과 열차단 능력이 있는건 솔직히 아닙니다.
하지만 아주 저렴한 단가에 시공할 수 있는
예쁜 반사계열의 필름인건 확실 합니다.
열선 필름 제거가 가장 신중합니다.
칼을 댈 수 없는 공간이기에
더 신경이 쓰이고 열선 또한 손상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투자합니다.
이렇게 그랜져HG 대전 엔드리스에서 자동차 썬팅을 완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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