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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less Tint/Endless_아이나비

강렬한 눈부심 해결을 위해 대전 썬팅 전문 엔들리스 방문 - 파사트

by 엔들리스 2019.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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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사트 대전 썬팅 리뷰 입니다.


아직 뜨거운 여름의 열기가 남아 있지만

밤에는 시원해졌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의 리뷰는 파사트 앞유리 윈도틴팅 입니다.

폭스바겐 파사트의 앞유리에 필름이 없어

눈부심이 강해 불편하였습니다.

물론 열차단도 안되었구요!


엔들리스로 방문하여 아이나비 칼트윈 썬팅을 하기로 합니다.





전면 썬팅의 중요성을 이제 많은 분들께서

이해하고 시공 의뢰를 하며,

시인성과 열차단 능력까지 꼼꼼히 비교합니다.


운전자의 눈부심을 방지해줄 아주 고마운

대전 썬팅을 시작합니다.




앞유리 내부에 부착된 블랙박스는 잠시 떼어 냅니다.

자동차썬팅은 내부유리면에 시공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습식방식으로 시공되기에

물기가 묻지 않도록 대형융을 깔아줍니다.




▲ 파사트 앞유리 썬팅 전 후 비교 사진


투명했던 자동차의 유리가

아이나비 칼트윈 AX (35%) 시공으로 인해

어두워지고 열차단 능력이 생겼습니다.


전면유리는 보통 30프로대의 연한 필름이 주로 시공됩니다.

안전 운전이 가장 중요하기에

시인성이 좋은 투과율로 시공하여

야간 및 우천시에도 불편함이 없어야 합니다.






수많은 브랜드의 필름 사이에서

아이나비에서 런칭한 칼트윈 필름은

믿을 만한 필름 이고 열차단 성능과

시인성과 단가 면에서도 좋아서

많은 분들이 찾고 있습니다.






안전이 가장 우선 순위 이기에

적정 투과율을 선택하여 운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해야하며,

필름의 수명과 TSER(열차단수치) 까지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제조 공장 까지 따져본다면!

자동차 썬팅 필름 선택이 좀 더 수월해 집니다.


이상으로 폭스바겐 파사트 앞유리 대전썬팅 리뷰 였습니다.


안전 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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