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 썬팅 전문 리뷰 엔들리스 입니다.
르노 삼성의 sm시리즈 라구나 SM5 입니다.
색바랜 필름으로 이번 여름 대비
뜨거운 태양열 차단을 위해 아이나비
칼트윈 썬팅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심각하게 색빠짐이 있었고
피부보호가 전혀 되고 있지 않았습니다.
▲ SM5 썬팅 비교 사진
너무 심했던 필름이라서 비교가 확실하게 되고 있습니다.
시공한 필름은 아이나비 칼트윈 AX 35+5 입니다.
실내가 너무 잘보였죠?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하여 측면과 후면에는 진한 필름 시공을 하였습니다.
시인성이 좋아서 많이 선택하는 투과율이기도 합니다.
라구나의 내부가 너무 잘보입니다.
거의 투명상태까지 빠져버린 필름 입니다.
현재 앞유리는 필름이 없고,
측면과 후면에는 색빠짐이 심각한 상태입니다.
기본적인 자외선 차단 과 열차단이 전혀되고 있지 않으며
자동차 이미지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갈색?
본래 검정색이었으나
오랜시간 태양아래 노출되어 서서히 색빠짐이 오기 시작하여
이렇게 심하게 투명해졌습니다.
자동차필름은 수명이 분명히 있으며
필름 선택시 잘 알고 하셔야 하는 부분 입니다.
측면보다 유리의 각도가 눕혀져 있는 열선은
색빠짐이 더심하네요
또한 자동차의 주차 위치에 따른 색빠짐 또한 차이점이 있답니다.
지하에 주로 주차하는 차량들은
아무래도 태양빛에 노출된 시간이 달라
좀더 길게 사용을 할수있습니다.
썬바이져가 가려주던 저부분만 약간의 색감이 있고
하단부는 거의 투며엥 가깝게 변하였습니다.
이정도면 uv 차단도 안되어
자동차썬팅으로써의 기능은 상실되었습니다.
잠시 후 아이나비 썬팅으로 새롭게 단장해줍니다.
제거 중인 필름 사진입니다.
좌측 투명한게 열선에 있던 필름이고
갈색이 측면에 있던 필름입니다.
저 정도면... 그냥.. 아무 의미 없다고 봐야죠
곧 태양이 강렬해지는 봄 여름이 다가오기에
열차단 썬팅을 대전 엔들리스로 시공하러 오셨습니다.
제거 후 새롭게 해야 하는 썬팅이고
그간 유리 몰딩에도 먼지나 이물질이 쌓여있으니
깨끗하게 스팀으로 세척하고
칼트윈 필름을 재단하여 대전 썬팅 준비를 합니다.
완전히 달라진 SM5 입니다.
유리의 색감 변화에 따른 자동차 이미지가 바뀌었습니다.
역시!! 썬팅이 되어야 차가 이뻐집니다!
앞유리는 35프로의 투과율로 연한 필름입니다.
자세히 보면 속이 살짝 보이죠?
야간에도 운행을 해야하기 때문에
안전 운전을 위해서도 연한 필름을 추천합니다.
측면에는 그간 너무 투명했던 필름이라서
진한 5프로의 투과율로 시공하여
프라이버시 보호가 잘되도록 하였습니다.
열차단율도 좋고 필름의 시인성도 좋고
아이나비 답게 좋은 필름을 제공합니다.
엸헌 손상이 흔히 발생하는 sm 계열입니다.
스팀기를 활용하여 조심스럽게 천천히 제거 완료 하여
열선에 손상이 없습니다.
안전 운전이 우선이며,
자동차 필름은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선택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이상으로 sm5 라구나 아이난비 칼트윈 썬팅 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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