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 솔라가드 차콜 대전 썬팅 재시공 하기 열차단을 위한 틴팅

안녕하세요 Endless(엔들리스) 대전썬팅 리뷰 방문을 환영합니다.

무더웠던 여름 엔들리스에 아이오닉 차량이 입고 되었습니다.

너무  뜨겁고 시인성은 좋지만 열차단이 필요하다 하셨습니다.

차량을 살펴 보니 뜨거우셨을꺼라 예상이 되더군요

앞유리는 틴팅이 없었고, 측면 또한 저가형의 필름이 시공되어 있었습니다.

출고용 필름은 깨끗히 제거하고

솔라가드 차콜 썬팅을 결정 하셨습니다.

진행중인 아이오닉 사진을 찍었습니다.

처음 입고되었을때의 상태 입니다.

전면유리가 투명하죠?

맞습니다 현재 앞유리에는 필름이 없는 상태 입니다.

운전하시는 분과 조수석에 탑승하시는 분들께는 눈부시고

뜨거운 태양열을 그대로 받고 계셨습니다.

아파트 스티커와 유리의 중상 상단에 블랙박스가 보입니다.

자동차 썬팅은 유리의 내부에서 시공하는 방식으로

사전에 떼어내야 원할한 썬팅시공이 됩니다.

측면에는 춝고용 필름이 되어 있었는데요

예리하신 분들은 검정 톤이 아닌 약간 보라색으로 변한걸 느끼실 겁니다.

뜨거운 여름 태양을 한해두해 지나다 보면

색빠짐이 옵니다.

리뷰 할때마다 자동차썬팅의 수명이 있다고 말씀 드립니다.

필름이 가진 수명에 따라서

열차단과 자외선 차단의 지속기간이 달라 집니다.

아이오닉은 열선이 두개의 타입으로 되어 있습니다.

위 아래 모두 제거 후

차콜로 새롭게 대전 썬팅 시공을 시작 합니다.

일단! 기존 필름 제거를 먼저 해야하기 때문에

작업 공정 시간이 길어지는점 알고 계셔야 합니다.

▲ 아이오닉 솔라가드 차콜 전체 시공 비교 사진

엔들리스에서는 주로 차콜 6% (측면+후면) 시공이 되어지지만

이번 차량은 시력과 여러가지 조건을 생각하셔서

시인성이 좀더 좋은 연한 등급의 15%를 선택하셨습니다.

차를 운행하시는 분의 시력과 여러가지 조건에 따라서

투과율을 결정 하시는게 좋습니다.

이제는 실내가 완전히 투과되지는 않죠?

그리고 중요했던 열차단 기능이 생겼습니다.

아무래도 기존에 있던 필름을 제거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지만

꼼꼼하게 완성도 높은 자동차썬팅을 위해서는

꼭! 필요합니다.

전면 유리는 32%의 VLT로 아주 연한 필름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만일 전체를 위 투과율로 시공했다면

내부 유입되는 빛의 양이 많아

실내가 다 보일 것입니다.

그래도 앞유리는 운전하시는 분의 시야가 항상 있기 때문에

안전운전을 위해서 꼭!! 샘플 필름을 보시고

연한 필름을 권장합니다.

야간 운전, 우천시,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측면에는 앞유리보다 진한 15%를 선택하셨습니다.

사실 기존에 필름도 15%였었고

밝기(농도)는 적당하셨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굳이 진한 필름을 권장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전 필름과 동일한 투과율에서 열차단율은 확실하게 올라갔으니까요!

위아래 열선 손상없이

차콜로 재시공 되었습니다.

엔들리스의 앞유리 대전 썬팅 방법

표시된 부분이 룸미러와 유리를 고정해 주는 부분 입니다.

저부분만 정밀 재단하고

나머지 주변에있는 검정색 도트 부분까지 완벽하게 필름으로 덮어 시공하여

빛샘없고, 자외선 유입이 없도록 합니다.

마지막으로 차콜의 시인성을 보여주는 사진 입니다.

아주 잘보이죠^_^

믿고 하는 솔라가드 브랜드 필름 답습니다.

뜨거웠던 여름~ 이제는 가을 태양을 막아줄 아이오닉 대전 썬팅 리뷰 였습니다.

안전 운전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