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SM5 자외선과 열차단을 위한 대전 썬팅 시공 - 엔들리스

엔들리스(Endless) 자동차 썬팅 리뷰 - SM5

안녕하세요! 폭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강 관리에 신경쓰셔야 합니다!!!

오늘 대전 썬팅 리뷰는 삼성 SM5 입니다.

sm5 모델을 시작으로 98년 엄청난 히트를 시작으로

NEW SM5 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았고, 임프레션 이후 라구나 모델 입니다.

사실 지금은 SM6 와 QM6로 삼성의 주력모델이 나뉘어 집니다.

긴시간 사용한 자동차 윈도우 필름은

수명이 오래전 끝나고 새로운 열차단 썬팅을 위하여

엔들리스에 방문 하셨습니다.

▲ SM5 대전 썬팅 비교 사진

엔들리스에서는 솔라가드 필름이 주력이죠!

다양한 브랜드를 접해봤고,

가성비가 뛰어나고, 믿을 수 있는 회사에서 제조한 솔라가드를 택하였습니다.

솔라가드 내에서도 다양한 라인업으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앞유리는 투명하죠~

맞습니다! 썬팅이 없는 상태였구요

뜨거운 태양열이 그대로 내부에 투과되고 있습니다.

자동차썬팅의 기능중에

앞유리는 눈부심 방지 도 있습니다.

머리 위에 가리개가 있지만..

썬팅의 효과는 더욱더 크답니다.

앞유리에 부착된건 모두 떼어내야 합니다.

자동차 썬팅은 유리의 내부면에 시공이 됩니다.

그리고 측면과 후면에 있는 필름 역시 제거 하고

처음 나왔을때의 맨유리상태 처럼 깨끗하게 청소하고

자동차썬팅을 시작 합니다.

사진상으로 얼핏 보면 색감이 있지만

자세히 보면 색빠짐을 확실하게 알 수 있었고

차량을 타시는 분들은 뜨거움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 기상 뉴스를 보니 자외선지수가 높다고 하네요

이런 자외선까지 완벽하게 차단해주기 위해서 대전 썬팅을 시공 하기도 합니다.

사실 자외선 차단 기능은 대부분의 필름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열차단 능력(TSER)과 수명, 그리고 시인성에서

필름의 값어치 결정이 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몇가지 요소가 충족되야만 진정한 열차단 썬팅이라 볼수 있죠

제거를 완벽하게 하고

정밀 재단해 놓은 솔라가드 필름을 SM5에 입혀줍니다.

솔라가드의 HP스모크 등급으로 전체 시공을 하였고

투과율(VLT)은 앞 35%, 측면15%, 후면15% 입니다.

이제 대전썬팅이 완료된 사진을 보겠습니다.

앞유리는 차이점이 두드러집니다.

투명했던 유리라서 더 비교가 되네요

35% 투과율의 필름을 샘플로 직접보시면

너무 환한거 아닌가요? 라는 질문을 받습니다.

하지만 전체썬팅 시공 후에는 위 사진처럼 어둡게 변합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인데요

자동차의 내부가 전체 썬팅 시공으로 인해 어둡게 변하였기 때문이며

실상 차량의 내부에서 밖을 보는건 샘플필름을 봣던 그대로 입니다.

간혹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력하게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더진한 필름은 추천하지 않으며,

차라리 반사계열의 필름을 추천드립니다.

더 밝은 곳에 가면 실내가 조금 보이지만

만족도가 가장 높은 35% 의 앞유리 투과율 입니다.

개인차가 확실히 다르긴 하지만

보통적으로 시공되는 투과율 입니다.

측면에는 사진이 약간 어둡게 나왔네요

열차단이 되는 필름이므로 이제는 뜨거운태양열로 부터

에어컨 단수가 줄어들 것입니다.

투명한 맨유리의 상태라면 아무리 에어컨을 풀로 틀어도 뜨겁죠?

열차단썬팅을 시공하고 다니시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에어컨 효율이 바뀔 만큼 자동차썬팅이 중요하다는 점을

마무리로 뒤좌석 부분의  열선 유리 입니다.

한장 시공을 원칙으로 대전썬팅을 하기 때문에

앞유리와 동일한 시공법으로 진행 합니다.

열성형을 하여 필름을 유리에 맞게 수축하는 공정 입니다.

이렇게 SM5의 대전 자동차 썬팅이 완료 되었습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

뜨거운 여름을 잘이겨내줄 대전썬팅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