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준중형세단 K3 썬팅 하러 대전 엔들리스 입고

안녕하세요!

KIA K3 대전 썬팅 리뷰 입니다.

기아자동차의 준중형 모델로 세라토의 후속이라 볼수 있습니다.

K시리즈로 기아의 디자인 혁명이 시작되고

많은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이모델에서 좀더 바뀐 올뉴K3 로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그간 사용하신 필름은 색이 많이 빠졋고

열차단 기능 또한 떨어졌습니다.

젊은 차주분으로 뒤좌석 가족을 위해 프라이버시 보호와

열차단이 필요한 상태였기에

솔라가드 HPsmoke 시공을 결정 하셨습니다.

필름의 종류도 많고 가격도 정말 다양하기 때문에

선택하실때 많이 혼돈이 생깁니다.

가성비 좋은 HP스모크 전체 썬팅을 하며,

앞35%,측면과후면은5%의 투과율로 결정합니다.

앞유리부터 전체 썬팅이 되어 있는 상태였기에

제거를 먼저 하고 대전썬팅을 시작해야 합니다.

얼마만큼 본딩이 남을지 예측할 수 없으며

신차와 다르게 사용감이 있기 때문에 제거 하면서 유리몰딩부까지

깨끗하게 세척하여

먼지유입의 최소화를 위해 신경 써야 합니다.

사진 상으로도 실내가 보일 정도 였으니

실제로 밖에서 볼땐 더 잘보였습니다.

참고해주세여!

사실 자동차 썬팅에 있어 기존필름 제거 라는건 정말 신경이 많이 쓰이는 부분 입니다.

얼마만큼 깨끗하게 제거 되느냐에 따라서

완성도가 달라지기 때문 입니다.

신경써서 꼼꼼히 본딩과 남은 이물질 청소를 하고

본격적인 썬팅을 위하여

정밀 재단 후 바로 대전썬팅 시공에 들어 갑니다.

앞유리와 열선 유리는 성형공정이 필요 합니다.

▲ 기아자동차 K3 솔라가드 HPsmoke 대전 썬팅 시공 비교 사진

아무래도 어둡기의 차이가 많이 날겁니다.

그동안 연하여 실내가 다 보였지만

엔들리스에서 HP스모크 35%+5% 시공을 하여

전체적으로 진해졌기 때문입니다.

역시!!

자동차 유리는 제대로된 썬팅이 시공되야

이뻐보이네요~ 연하게 색빠짐 필름보다 깔끔해졌습니다.

진한 필름 일 수록 직접 육안으로 보시고

결정 하는게 좋답니다.

야간 운행도 고려하셔야 하니까요!

앞유리는 연한 35% 이지만

전체 썬팅으로 인해 차량의 내부가 어두워져

자연스럽게 진해 보이는 효과가 생겼습니다.

측후면은 진하게 해도 상관없지만

앞유리 만큼은!! 운전자의 시야가 항상 있는 공간이라서

진한 필름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열차단과 기능성을 위한 썬팅인데

※ 안전운전에 방해가 된다면 그건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전면용으로 사용되는 필름들은

대부분 30%대의 연한 필름을 주로 사용합니다.

좀더 프라이버시 보호에 집중하고 싶다면

차라리 반사필름을 권장 합니다.

이렇게 K3 대전 썬팅이 완료 되었는데요

필름 샘플로 VLT(투과율) 까지 직접 확인 후

진행하여 후회가 없도록 합니다.

안전 운전 하시고

곧 시작될 무더위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