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가드 베스트 필름 대전썬팅 시공하기 그랜져HG

안녕하세요 엔들리스(Endless) 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솔라가드의 베스트 셀링 차콜 등급 대전썬팅 리뷰 입니다.

그랜져HG는 정말 많이 팔린 차량이죠~

흔하게 볼 수 있을 만큼 많이 보입니다.

차량 사이즈도 중대형에다 실내 공간도 넓고

세단의 편안함까지 겸비한 현대의 베스트 모델 입니다.

썬팅을 다시 하셔야할 시기가 도래하여

엔들리스 방문 하셨습니다.

▲ 그랜져HG 솔라가드 차콜 전 후 비교 사진

첫번째로 자동차 썬팅으로 인해

열차단 효과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아주 은은하게 색감이 바뀌었구요

이제야 자동차의 내부가 잘 보이지 않게끔 변경되었습니다.

자동차썬팅을 생각하시는 계기는 뜨거운 태양과

프라이버시 보호가 대부분 주 목적이기 때문에

색바랜 필름은 제거를 하는게 좋습니다.

앞유리에도 썬팅이 되어 있지만

피부로 직접 느끼십니다.

열차단이 부족하다는걸~

측면 역시 15%의 투과율이었고,

색빠짐과 동시에 열차단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연한 필름이라서 실내 또한 잘 보이고 있었구요

그래서 반반사의 차콜을 추천하였습니다.

여기까지!

기존의 필름 상태였습니다.

깨끗하게 제거를 하여 새차 유리처럼 만든 다음 썬팅이 진행됩니다.

필름 제거시 얼만큼 본드와 이물질이 남느냐에따라서

작업 시간에 차이점에 발생합니다.

정성껏 완료한 대전 썬팅으로 그랜져HG 자동차가 달라졌습니다.

솔라가드 차콜의 경우 TSER 수치가 높은 편으로

앞유리에 시공된 32 %는 53%의 열차단이며,

측후면의 6%는 58%의 열차단으로 아주 높은 스펙을 자랑 합니다.

이렇게 전체 썬팅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자동차썬팅 완료 후 완벽하게 물기마르는데는 몇일 소요되지만

하루정도뒤 부터는 창문사용이 가능 합니다.

앞유리는 항상 연한 필름을 추천하여

어두운 야간에도 불편함 없이 운전이 가능 해야 합니다!

실내가 조금 보이더라도 앞유리 만큼은 투과율이 높은 수치를 권장 합니다.

측면은 이렇게 약간의 반사 계열로 실내가 쉽게 보이지 않게

원하시던 프라이버시 보호를 찾았습니다.

차콜 6%의 아주 큰 장점이죠

내부에서 창밖을 보는건 10%대의 필름처럼 잘보이니

운전에도 큰 지장이 없습니다.

역시~~ 솔라가드 필름~ 잘만들어요^^

마지막 열선까지 깔끔하게 한장 시공으로

대전 자동차썬팅을 완성 하였습니다.

항상 안전 운전 하시고

이제는 열차단되는 필름으로 즐거운 드라이빙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