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5의 시작! 노후된 필름 제거 및 대전썬팅 새롭게 시공하기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셧나요~

 르노삼성의 시작 모델!! SM5 대전 썬팅 리뷰 입니다.

당시 2,0급 중형차 시장을 뒤흔들었던 모델이죠

520 그리고 2.5엔진의 525

긴시간이 지난 지금에도

거리에서 흔하게 보일 만큼 많이 팔린 모델이며

잔고장이 없기로 유명했죠~

엔들리스를 찾은 이유는 역시! 썬팅

열차단과 자외선 차단 기능이 전혀 업습니다!!

겨울에도 태양빛은 강열합니다.

뜨겁죠~ 따갑죠~

그리고 아쉬운점은

자동차의 내부가 그대로 보이고 있다는 점!

뒤좌석까지 시원하게 들여다 보이는 상태 입니다.

측면에는 언제하셨을지 모를 보라색으로 변한 필름이 있습니다.

본드가 그대로 남을거라는 예상이 듭니다.

이런 지저분한 필름 위에 덧시공을 하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깔끔하게 제거 한뒤에

새롭게 솔라가드 필름 시공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SM5는 열선이 잘나가기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덧시공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선택은 차주분께서 해주시는 것이죠!!

솔라가드 HPsmoke 등급으로

가장 무난한 35%+15% 시공을 시작합니다.

▲ SM5 전체 썬팅 비교 사진

유리색이 변한 느낌이 전달되네요

자동차가 더 깨끗해 보입니다.

그리고 실내가 쉽게 보이지 않는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이 추가 됩니다.

가장 중요한 열차단과 자외선 차단도 생겼습니다.

솔라가드 전문 대전 엔들리스에서 자동차 썬팅 을 완료 하였습니다.

측후면은 5%보다는 15%를 사용하여 너무 어둡지않게끔

투과율을 선택하였습니다.

hp스모크는 가성비가 뛰어난 필름이죠!!

전면 유리의 썬팅은

요즘 들어서는 기본이 되어 갈 만큼 많이 시공하시는데요

중요한점은 너무 진한 필름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비오는 날 야간 운전시 시야확보가 안되어

안전운전에 방해가 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항상 연한 35%등급의 필름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밝은 곳에서보면

실내가 미세하게 보입니다.

아예 안보이길 바란다면 차라리 반사필름을 권장합니다.

10%대의 투과율이면서 반사느낌을 가진 새턴과 차콜이 있습니다.

열선 한장 시공은 엔들리스의 대전썬팅 항목 중 기본입니다.

최선의 노력으로 최대의 결과물을 내기 위해

항상 노력해야 합니다.

안전 운전하세요~~

이상 SM5 대전썬팅 리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