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세티 썬팅 시공기! 대전 엔들리스

안녕하세요! 주말 잘보내셨나요?

오늘 엔들리스 썬팅 리뷰는 지엠대우 라세티 입니다.

현재는 쉐보레 크루즈 라는 네임으로 준중형세단 입니다.

오랜시간 사용한 자동차썬팅은

색바램으로 기능이 상실된 상태였고,

저렴한 국산 열차단 썬팅을 의뢰하셨습니다.

자동차썬팅 필름의 브랜드는 정말 많죠

그안에서도 여러가지 등급으로 나뉘어 집니다.

썬팅의 등급은 열차단율과 수명등에 따른 값어치 차이 랍니다.

앞으로 차를 얼마나 타실지

혹은 열차단율에 비중을 두실지

여러가지 요건에 따라서 필름이 선택되어 집니다.

본래 검정색이었지만

이렇게 푸른색으로 바뀌었습니다.

색빠짐이 심하였고,

제거 할때 본드가 많이 남았네요

마치 컬러필름인듯 색상이 바뀌어있네요

라세티의 기존 필름 제거가 먼저 시작됩니다.

그리고 정밀 재단한 필름을 시공을 하였는데요

이번 대전 썬팅의 투과율은

전면 35%, 측후면 15%의 가장 흔하게 시공하는 투과율 입니다.

▲ 라세티 썬팅 전 후 비교 사진

전체 필름 교체 후 색감차이가 두드러 지네요

이제는 프라이버시  보호는 물론,

자외선 및 열차단까지 함께 생겼으니

따가운 태양아래서도 편안하게 운전하세요^^

실내가 아예 안보일 만큼 하시려면

측면과 후면을 5%를 하셔야하는데

그럴경우 야간운전에 불편함이 생기기 때문에 15%를 선호 하십니다.

굉장히 연한 35%의 필름으로 앞유리를 시공하지만

전체 썬팅으로 인해 내부 빛감소가 되어

자연스럽게 좀더 어둡게 보여지구요

운전석에 탑승하여 밖을 보는 시인성은 35%의 연한 필름입니다.

유리 색감이 본래대로 돌아오니

차량 이미지도 좋아졌습니다.

깔끔해진 느낌이죠~

지독하게 남았던 본드와 이물질을 제거한뒤

한장으로 라세티 열선 유리를 시공합니다.

대부분 한장 시공하여 완성도를 높입니다.

이상! 대전자동차썬팅 전문 엔들리스에서 라세티 썬팅 시공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