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가드 차콜 포르테 대전썬팅으로 새롭게 시공하기

기아자동차 준중형모델 포르테 입니다.

처음 썬팅하고 그대로인 상태라서 색빠짐이 심합니다.

투명한 상태라서 프라이버시 보호도 안되고,

열차단은 말할것도 없죠!!

솔라가드 차콜로 대전썬팅을 하여 열차단과 프라이버시 보호까지

두루 갖추도록 합니다.

차콜 중에서 6% 필름은 반반사 형태로 은은하게 반사되면서

밖을 보는 시안성은 뛰어납니다.

대전썬팅 시공 전 입니다.

자동차의 내부가 그대로 보이고 있죠

운전하면서 민망 합니다.

앞유리 안쪽에 블랙박스가 부착되어 있고,

하단에는 아파트 스티커인가요~

뭔가 보입니다.

자동차썬팅은 유리의 안쪽면에 시공하므로

모든걸 잠시 떼어  내야 합니다.

엔들리스에서 시공하는 썬팅은 유리 상단 검정색 도트까지 시공을 합니다.

측면의 필름 색빠짐이 심하여

아주 연한 느낌입니다.

깨끗히 제거를 하고 썬팅하는게 좋습니다.

저렇게 색바랜 필름 위에 덧시공을 하는건 좋지 않겠죠?

그간 사용하시면서 발생한 스크래치나 이물질이

그대로 보이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열선 역시 투명에 가깝네요

실내가 베이지 색상이라서 더 밝게 보입니다.

필름을 먼저 깨끗하게 제거를 합니다.

그 다음 재단해놓은 솔라가드 차콜 필름을 시공합니다.

△ 포르테 솔라가드 썬팅 비교 사진

자동차썬팅의 색감 차이가 뚜렷합니다.

자동차썬팅 하는 사이에 어느덧 해가 졌네요

계절인 만큼 해가 많이 짧아졌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이번 포르테 썬팅의 투과율은

앞유리 32%, 측후면 6% 입니다.

여성분들도 선호하는 차콜의 우수한 시인성입니다.

전체적인 내부 빛감소로 인하여

연한 필름임에도 내부가 쉽게 보이지 않습니다.

야간 운전을 위해 앞유리는 연한 필름을 추천합니다.

측면에서는 은은히 반사되는게 느껴지죠?

일반 5% 보다는 시인성 차이가 엄청납니다!

필름 샘플을 직접 보시고 결정을 하기 때문에

솔라가드 차콜 만족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열선 시공은 한번에 전체를 덮는 방식이기 때문에

분할 시공의 단점이 보완됩니다.

빛이 새는 일은 없겠습니다.

이상으로 포르테 솔라가드 차콜 대전썬팅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