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dless Tint/Endless_솔라가드

자동차 앞유리 SM 형제들 대전썬팅 리뷰

by 엔들리스 2017. 9. 19.
728x90


오늘 대전 썬팅 리뷰는 SM5 와 SM6 입니다.

시대적 차이가 좀 나는 모델들 인데요


르노삼성의 대작 두대가 나란히 포스팅 되는군요

한대는 처음 Sm5를 알리는 자동차도 시작합니다.


앞유리 썬팅의 효과는 다들 경험 해보셨나요?

뜨거운 눈부신~ 태양빛을 감소시켜줄 아주 유용한 아이템 입니다.

먼저 구형SM5 먼저 보시겠습니다.


이번 윈도틴팅에 사용된 필름 또한 각기 다르답니다.



△ SM5 썬팅 비교


눈부심 방지와 자외선차단이 주목적인 시공이었기에

국산열차단필름으로 가성비가 뛰어난 필름 시공을 하였습니다.


투과율(VLT) 는 35% 입니다.






르노삼성 SM5 첫모델이죠


이후 NEW SM5로 대박이납니다~

그 다음 공백기간이 지나고 Sm6 로 다시 한번 큰 사랑을 받게 되죠!






전체적으로 밝은 편이었으며,

주로 혼자 타시는 차량이라서 앞유리에 집중됩니다.


일단 앞유리 먼저 썬팅을 해보시고 결정하시겠죠!!

전면부를 통해 들어오는 따가운 자외선과 눈부심을 막기 위한 썬팅이 시작됩니다







측면이 너무 밝았기 때문에 앞유리도 그렇게 진해 보이지 않네요


내부로 들어오는 빛 양에 따라서 달리 보입니다.





이젠 SM5 1열 내부가 쉽게 보이지 않죠?

자동차 썬팅의 대표 기능은  열차단, 자외선차단, 눈부심감소, 프라이버시보호 라고 볼수 있습니다.

각 필름마다 능력치가 다르기 때문에

전문 틴터와 충분한 상의를 하신 다음 결정 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번엔 현 최신작 Sm6 대전 썬팅 리뷰 입니다.


이번엔 솔라가드 HP스모크 35% 필름으로 앞유리 시공을 하기로 합니다.




△ SM6 솔라가드 비교



측면과 후면은 신차 출고시 해주신거 같고~

아쉽게도 앞유리에는 필름이 없어

자외선으로 부터 노출된 상태였습니다.

시공하는 김에 열차단능력까지 두루 갖춘 솔라가드 HP스모크 필름을 선택하였습니다.

투과율은 가장 기본이 되는 35% 하기로 합니다.


앞유리의 투과율에 대해 이야기해볼께요

강력한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너무 진한 필름을 사용시

어두운 야간이나, 비오는 야간에 운전에 큰 방해가 됩니다.

시야확보가 잘안되 위험하기도 하지요

그래서 그 중간점인 35%의 투과율로 시공을 합니다.

물론 여기서 더 밝은건 50%대의 필름이 있구요

직접 투과율 샘플필름으로 확인하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습니다.




앞유리는 열성형 공정이 필요하죠

외부 유리 위에 재단한 필름을 얹고 히팅건을 사용해 성형을 합니다.

유리마다 성형 방법이 조금씩 다르기도 하고

혹은 필름의 성질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SM계열은 유리 굴곡이 상당합니다^^;;

좀더 둥글해진 느낌이에요

하단부의 라운드가 심해서 그런거 같군요


재단해놓은 필름을 성형하고 내부에서 대전썬팅을 완성합니다.






열차단까지 고려해 솔라가드 필름을 시공하였습니다.


눈부심도 이제 많이 감소 되었구요

상고방 그룹의 솔라가드 필름은 시인성이 정말 뛰어 납니다.






SM5와 다르게 Sm6 차량은 측후면이 진하였기 때문에

밝기는 같은 투과율이지만 이렇게 차이점을 보여줍니다.

전체적으로 차량의 내부로 들어오는 빛의 양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앞유리 썬팅의 중요성!!!

해보신 분들은 잘아실껍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이상으로 엔들리스의 대전 썬팅 리뷰를 마칩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