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준중형세단 K3 대전썬팅 으로 유리에 변화를!

안녕하세요! 엔들리스 (Endless Tint Wrap-) 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기아자동차의 준중형 모델 K3 입니다.

디자인면에서 젊은층에 선호를 받고 있는 모델이기도 하지요

앞으로 어떻게 페이스리프트가 될지 기대가 됩니다.

오랜시간 태양아래 노출되어

처음시공받은 필름은 탈색이 심하게 되어

열차단 기능과 프라이버시 보호가 되고 있지 않았습니다.

엔들리스에서 대전썬팅 시공받고 새롭게 변하는 k3 기대해 주세요

▲ K3 비교 사진

아래의 큰사진을 보시면 얼마나 색차이가 나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짙은 보라색의 느낌이었거든요

이번 대전 썬팅 필름은 솔라가드 HP스모크 등급 입니다.

본격적인 리뷰에 앞서 현재의 썬팅 상태가 어땠는지 살펴봅니다.

앞유리는 투명하고

내부가 쉽게 투과되죠~

그만큼 측면도 탈색이 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유리는 항상 그렇듯

진한 필름은 추천하지 않지요! 현재는 투명상태 입니다.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일 수도 있으나

가까이서 보면 이미 보라색으로 변질 된 상태였습니다.

오래더 사용하셨다면

필름의 코팅층이 손상되며 가루가 날릴수 있습니다.

측면보다는 각도가 심하게 누워있는 열선은 색빠짐이 더욱더 심하였습니다.

예상대로 본딩이 너무 많이 남아 제거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필름만 단순히 제거 하는게 아니고

필름을 떼면서 유리면에 남는 본딩과 유리사이의 몰딩 부까지

깨끗하게 청소를 해야 먼지유입의 최소화가 될 수 있습니다.

중고차량들은 정성이 더 필요합니다.

닦고 또 닦고

오랜시간 공들여 k3 대전썬팅이 완료 되었습니다.

역시 유리 색감 변화로

자동차의 이미지도 변하였습니다.

이전 보다 훨씬더 깔끔한 느낌이죠!!

이번 윈도 틴팅의 가시광선투과율은 (VLT)

앞유리 35%.

측면 5%,

열선 5% 입니다.

HP스모크는 일반적인 블랙톤(차콜) 이며,

가성비가 뛰어난 필름입니다.

상고방 그룹의 솔라가드 필름의  인지도는 갈 수록 유명해지고 잇죠

그만큼 시공해본 사람들이 느끼는 결과물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낱장 시공으로 되어 있던 필름 제거 후

한장으로 K3 열선유리를 한번에 덮도록 시공하였답니다.

성형 공정이 추가되지만

썬팅의 완성도로 보았을땐 추천하는 시공 방법입니다.

내부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좌측에 솔라가드 로고가 있네요^^

이사진은 룸미러 뒤편의 검정색 도트 까지 완벽하게 썬팅이 되었다는걸

보여드리고자 찍은 사진입니다.

룸미러 분해후 고정부만 정밀 재단하고 시공하였기에

필름의 끝면이 보이지 않아 아주 깔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