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지는 요즘 꼭 필요한 대전썬팅 으로 NF소나타 봄맞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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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말은 굉장히 더웠죠~

대전썬팅 문의도 그만큼 급증했는데요

피부로 직접 느끼시는 만큼

자동차 썬팅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탑승자들의 피부 보호는 물론 실내 온도 에도 큰 영향을 미치니까요

탈색이 심하게된 NF소나타의 측면과 열선필름을 제거 한뒤

열차단이 되는 솔라가드 HP스모크 필름으로 시공하기로 합니다.

마치 필름이 없다고 느껴질만큼

투명한 유리 상태 입니다.

앞유리는 현재 썬팅이 없구요, 측면과 후면에만 있는 상태 입니다.

운행하면서 전면부로 들어오는

밝은 태양빛 때문에 눈살을 찌푸려 보셧죠?

자동차썬팅으로 선글라스 역할이 된다는 사실!!

이렇게 보면 정말 필름이 없다고 느껴질만 하군요

본래 검정색이 었으나

긴시간 태양아래 노출 되어

자연스럽게 색감이 빠져 투명에 가깝게 되었습니다.

이정도면 자외선 차단은 거의 안되고,

열차단 또한 안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열선유리 또한 이렇게 투명하게 되었네요

뒤에 타시던 분들 굉장히 뜨거우셨겠어요!!

측면 유리 상태 입니다.

자동차의 유리를 조금 내리면 이렇게 몰딩부에 가려있던 유리 끝 부분만 아주 미세하게

색감이 남아 있는게 보입니다.

대전 썬팅이 꼭 필요한 시점이죠?

그럼 NF소나타에 있던 필름은 모두 제거를 합니다.

그리고 재단한 솔라가드HP스모크 필름을 NF에 시공을 합니다.

△ NF소나타 솔라가드 썬팅 비교 사진

너무나 투명했기에 비교가 확실하게 되고 있는 사진 입니다.

이제야 자외선 및 열차단 능력이 살아 났습니다!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빛을 보기전 봄에 틴팅을 하는것도 나쁘지 않겠죠

좀더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으니까요

썬팅 시공을 하다 보니 어느새 오후가 되었네요

이번 윈도 틴팅은 너무 진한 필름이 아닌!!

보편적으로 시공되는 VLT(투과율) 입니다.

앞 35%, 측면15%,열선15%

앞유리는 실제로 보면 연한 필름 이지만

차량의 전체 썬팅을 하면 내부 빛감소로 인해

이렇게 어둡게 보여집니다

하지만 차량안에서 우리눈 으로 보기엔 35%의 아주 연한 투과율이라

시안성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굉장히 까맣게 나온 사진이군요

실내가 살짝 보이죠?

내부가 조금 보이더라도 운전하시는데 지장이 없도록

15%의 투과율로 측면과 후면 대전 썬팅을 하였답니다.

이제 곧 더 더워질 시기에 적절한 열차단썬팅을 시공하였네요

솔라가드 썬팅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