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엔들리스 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자동차 썬팅이 꼭 필요한 시점의 K5 입니다.
색빠짐도 심하였고 열선은 너울져서 본드가 밀린 상태였습니다.
차량 출고시에 해줬던 필름인데 색빠짐이 심하였습니다.
새롭게 솔라가드 차콜 썬팅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전면은 32% , 측면과 후면은 6% 필름으로 시공을 하기로 합니다.
오늘 리뷰의 k5 입니다.
그냥 사진으로 보기엔 색빠짐을 제대로 볼수가 없네요
하지만 민감한 분들에게는 썬팅의 열차단율을 제대로 느끼시기에
시기에 맞게 찾아오시죠
필름 확인을 하고 제거를 해야 합니다.
엔드리스 대전썬팅은 덧시공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단, 열선의 손상우려가 심한경우 다시한번 상의를 합니다.
이 차량은 앞유리에도 썬팅이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필름의 수명이 다되어 열차단율은 많이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차주분께서 직접 피부로 느끼셨으니까요
이제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서 따가운 햇살에 눈살을 찌푸리시는 경우가 많이 지실겁니다.
측면은 본래 진한 필름이었으나 색빠짐으로 15%정도의 투과율로 변해있었습니다.
솔라가드 차콜을 선택한 이유는
약간의 반사형태로 한낮에는 반사가 되어 실내가 쉽게 보이지 않으면서도
6%라는 연한 투과율로 인해 실내에서 밖을 보는 시인성은 굉장히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열차단율까지 높은 스펙이고
합리적인 단가로 인해 선택을 하게 됩니다.
약간의 너울거림으로 인해 룸미러를 통해 후방을 볼대 조금 불편한 상태였습니다.
이런상태에서 덧시공은 썬팅을 새롭게 하는 의미가 없겠죠?
일단 제거 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제거를 완벽하게 한 뒤 재단한 솔라가드 차콜 필름을 k5에 대전썬팅 시공을 합니다.
▲ K5 대전 썬팅 비교 사진 입니다.
이전보다 조금더 어두워져서
차량의 실내가 보이는게 달라졌구요
측면을 보면 약간 색감이 변한걸 알 수 있습니다.
새턴과는 색감이 조금 다른듯 하면서 은은한 색감이죠
자동차의 유리에 필름을 입혀 열차단과, 자외선차단을 하는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너무 진하게 하면 어두운 야간 운전시 불편함을 초래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강조하는게 시안성이 좋은 필름을 선택하라! 입니다.
상고방 그룹의 솔라가드 필름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죠
앞유리는 32%(VLT)농도 입니다.
가장 흔하게 하는 앞유리의 투과율이라고 볼 수 있죠
실제 필름 샘플을 보면 이렇게 연해요?
라는 질문을 받을 만큼 연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전체 썬팅 시공이 되고나면 빛 유입량의 감소로 인해
실내가 어둡게 되어 본래 투과율보다 어둡게 느껴집니다.
큰 사진으로 보니 반사느낌이 제대로 보여지네요
아주 은은한 색감이죠?
새턴의 강력한 에메랄드빛 반사느낌이 부담된다면
이정도의 차콜은 어떨까요?
맑고 깨끗해진 열선유리 입니다.
이건 내부에서 밖을 보는 사진이 필요했는데 시공부터 사진까지
모두 소화해내려니 깜빡깜빡 합니다^^
이렇게하여 K5 대전썬팅이 완성되었습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즐거운 드라이빙 되세요
'Endless Tint > Endless_솔라가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썬팅 전문점 엔들리스에서 SM5 티구안 앞유리 틴팅 (0) | 2017.02.17 |
---|---|
BMW F10 대전썬팅 하러 엔들리스로! 솔라가드 새턴 시공기 (0) | 2017.02.15 |
K5 신형 앞유리 솔라가드 대전썬팅 시공기 (0) | 2017.02.10 |
대전썬팅 전문 엔들리스로 스포티지R 신형 썬팅 하기!!! (0) | 2017.02.08 |
레인지로버 스포츠 앞유리 솔라가드 새턴 대전썬팅 시공 (0) | 2017.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