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렌토 첫 모델 엔들리스 대전썬팅으로 변화

안녕하세요! 벌써 명절이 코앞이군요!!

오늘 엔들리스의 대전썬팅 리뷰는 솔라가드 차콜 필름 시공기 입니다.

자동차는 기아의 쏘렌토 모델 입니다.

현재의 쏘렌토 중 시작이된 첫 모델이죠!!!

2000년도 초반 시작으로 큰덩치로 안전한 이미지가 강렬했죠!!

십년이 지난 지금도 거리에서 볼 수 있는 차종 중 하나 입니다.

필름 상태가 상당히 좋지 않았습니다.

일단 사진 부터 보시고 시작하겠습니다.

현 상태는 앞유리 틴팅은 없습니다

측면과 열선에는 필름이 있지만 색빠짐이 심하여

자동차의 내부가 너무 잘보이는 상황이네요

솔라가드 차콜 필름을 선택하신 이유는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이 우수함에도

시안성이 정말 좋다는 장점으로 시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유리는 연한 32% 필름을 선택!

측면 상태가 심각합니다

아주 연한 그레이 느낌이 드네요

제거를 모두 한뒤 새롭게 차콜을 재단하여 쏘렌토를 변화 시키도록 합니다.

쏘렌토의 열선 부분 입니다.

분할 시공된 필름을 제거를 해야합니다.

엔들리스 대전썬팅은 당연히 한장 시공을 하겠죠^_^

▲ 쏘렌토 비교 썬팅 (솔라가드 차콜)

색감 비교가 확실하게 됩니다.

너무 연한 필름으로 인하여 개인적인 프라이버시 보호가 되지 않던 차량인데

솔라가드 대전썬팅 시공으로 쉽게 내부가 보이지 않습니다.

빛이 있는 곳에선 은은하게 반사 느낌으로 색감까지 예쁘네요

한낮에 시작된 대전썬팅은 어느덧 해가 저물 무렵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꼼꼼하게 시공을 하기위해 긴시간 시공시간을 잡고 진행 합니다.

전면 32% 측후면 6% 시공을 완료 하였습니다.

자동차썬팅 필름 선택시 유의사항이 있죠

시안성이 얼마나 좋은지!! 열차단율은 얼마나 나오는지!!

또 거기에 맞는 가격대인지

여러가지 측면에서 비교해보시는게 좋습니다.

관리가 잘된 쏘렌토이고

휠은 베라크루즈 같네요!! 이제 세차만 한번 하시고

깔끔하게 타시면 될듯 합니다.

6%이지만 5%보다 연한듯 하며 실내가 쉽게 보이지 않습니다.

새턴 필름 보다는 반사율이 덜 하지만

은은한 반사를 원하시는 분들은 솔라가드 차콜을 추천해드립니다.

가성비가 좋다는 말은 이럴때 써야하겠죠^^

짐을 넣는 공간의 트렁크 부분도  이제 쉽게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쏘렌토 대전썬팅으로 변화가 완료 되었습니다.

유리 색감만 변했을 뿐인데도 차량 이미지가 변하였습니다.

그만큼 유리 색감이 굉장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