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된 필름 제거! 대전썬팅으로 새롭게 변한 SM5

안녕하세요!!! 아주 오래전 98년식을 시작으로 르노삼성의 SM5가 출시하였죠

당시 대단한 인기가 생각이 나네요

르노의 SM5 를 시작으로 현재의 SM5가 있는것이겠죠

저도 실제로 98년식 520v를 잠시 탄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자동차들과는 비교 할 수 가 없겠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오래된 필름으로 자동차썬팅의 제 기능 역할을 못하고 있는 현 시점에

대전썬팅을 하러 엔들리스로 방문!

온김에 아이나비 블랙박스까지 설치하고 갑니다.

이 색상도 참 많은 차였는데 ㅎㅎㅎ

그 당시는 사실 흰색 아님 검정색이 주를 이뤘죠 (선호도)

물론 여전히 그렇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요즘 그레이 색상의 차량들도 많습니다.

차량 관리가 쉽다는 장점이 있어서 일까요?

다양한 칼라의 색상이 많아진 요즘이네요

일단 SM5의 썬팅을 살펴보니...

앞유리는 없었고 측면색상이 보라색이 더군요;;

네비게이션(흡착식 거치대) 잠시 탈거,

유리 내부를 깨끗하게 세척합니다.

오랜시간 먼지도 많이 묻고 오염된 부분이 있을 꺼라 예상됩니다.

완성도 높은 대전썬팅의 결과물을 위해 먼지 제거는 필수 입니다.

가장 중요했던 측면 부분이에요

검정색이었던 필름이 보라색으로 변질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거죠 오랜시간 태양빛에 노출되고 서서히 색빠짐이 오면서

이렇게 변한것입니다. 이정도 변질된 필름들은 제거 중에도 코팅층이 무너져 가루로 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깨끗하게 제거 하고!!! 저렴한 가격대의 썬팅으로 Sm5를 완성시켜 보겠습니다.

▲ Sm5 썬팅 비교

유리 색감부터 달라졌죠?

이번 대전썬팅은 앞유리와 측면을 진행하였습니다.

차주분의 요청에 따라서 시공부의 필름과 투과율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앞유리는 35%, 측면과 후면은 15%의 필름을 주로 사용하게 되며,

강력한 프라이버시 보호를 원하실 경우 측후면은 5%의 진한 필름으로 변경되기도 합니다.

아이나비 V500 모델이네요

현재는 V700 모델로 업그레이드 되어 장착되고 있습니다.

썬팅 바꾸고나니 자동차의 느낌이 달라졌네요

유리 색감 변화로 인한 차이점인데

이렇게 달라 보일까요!!

차량관리 엄청 잘된 차라서 세차만 하시고 잘 타시면 되겠어요

SM5의 앞유리에는 국산열차단 필름이 들어 갔습니다.

너무 진한 필름은 운전에 방해가 될수 있으니 꼭!! 전문 틴터와 투과율 상담을 하시고 진행하세요

앞으로 차량을 얼마나 더 타실지,

열차단율은 얼만큼 생각하시는지에 따라서 필름 단가는 달라집니다.

필름의 색바램이 심하였던 터라 이렇게 검정으로 바뀌니

Sm5 차량이 깨끗해진 느낌이 듭니다.

엔들리스의 썬팅 리뷰!!

오늘 주인공 Sm5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