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가드 차콜 YF소나타 대전 엔들리스 썬팅

안녕하세요~

대전 엔들리스 블로그 입니다.

오늘은 YF소나타 솔라가드 차콜 썬팅 리뷰 입니다.

앞유리는 32%, 측면과 후면은 15% 시공리뷰 인데요

예전과 달리 시인성의 중요성을 많이 느끼시고 연한 필름을 주로 찾으십니다.

그간 색빠진 갈색으로 변한 필름으로

열차단효과를 제대로 누리시지 못하였습니다.

대전 썬팅을 시작하기 전  YF소나타 부터 살펴 봅니다.

YF소나타 입니다. 앞유리에는 틴팅이 없는 상태이고,

측면 또한 색빠짐이 심하기 때문에

차량의 내부가 그대로 투과되고 있습니다.

측면과 앞유리의 필름 유무에 따라서 내부가 보여지는 차이점은 상당히 큽니다.

측면상태 인데요 검정색이었던 필름이 이렇게 갈색으로 변하였네요

투과율은 기존필름에도 만족을 하셨기 때문에 연한 15%의 투과율로 진행하기로 결정

열선 부분이 탈색되어 보기 좋지 않네요!

뒤좌석 타시는 분들 뜨거웠을꺼라 예상이됩니다.

일단 소나타에 있는 필름들부터 제거를 완벽하게 해야합니다.

신차하고는 다르게 기존필름 차량들은 몰딩에 먼지도 있을것이고

먼지나 기타 이물질이 유입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청소를 해야합니다.

결과물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죠

▲ YF소나타 윈도틴팅 비교 사진

아무래도 색감에서 큰 차이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나타의 실내 투과율도 확연히 차이가 나구요

안전운전을 고려한 앞유리 35%, 측후면 15%의 (VLT) 진행 하였습니다.

솔라가드 차콜 필름은 월드베스트셀링 으로

단가대비 훌륭한 열차단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코! 진하지 않은 필름 이지만

전체 대전썬팅을 하여 실내가 쉽게 보이지 않습니다.

프라이버시 보호에 큰 역할을 하구요!  전면부 필름으로 인해 연하지만 선글라스 역할까지 톡톡히 해줍니다.

눈부심을 방지하는것이죠!

너무 탁하고 ~ 진한 필름으로 앞유리를 시공할 경우

야간에 빛이 없는 곳에서 운전할때 굉장히 피곤합니다;;

시야확보가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위 사진 처럼 앞유리 대전썬팅은 연한 35%대의 필름을 추천하고 시공합니다.

안전운전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측면은 6%의 필름과 15%의 필름 사이에서 고민을 하셨지만

이전에 사용하시던 필름이 운전할때 편하셨기에

이번에도 15%의 투과율로 진행하였으며,

그전 필름은 색빠짐이 심했기에 지금 새로한 차콜 필름이 좀더 진합니다.

갈색에서 차콜 색감으로 변경!

자동차 썬팅 시 열선은 항상 주의 해야 합니다.

필름을 제거할때 열선도 함께 손상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인데요

고온의 스팀기로 조심조심 시간을 두고 제거 작업을 합니다.

그래서 신차와 작업 소요 시간이 많이 차이가 나게 됩니다.

정성과 노력이 들어간 만큼 결과물은 좋아지겠죠^^

이상으로  YF소나타 솔라가드 차콜 대전 썬팅 리뷰를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