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앞유리 썬팅의 중요성! 대전 엔들리스 틴팅

안녕하세요!! 갑자기 기온이 급 내려갔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엔들리스 대전 썬팅 리뷰는 간단한 앞유리 썬팅 입니다.

차종은 현대 중형세단 YF소나타 입니다.

시공할 필름은 솔라가드 HP스모크 35 입니다.

자동차의 앞유리 썬팅.  꼭 해야 할까요?

물론, 차주분의 선택이겠지만 앞유리 썬팅의 효과에 대해 몇가지 짚어보겠습니다.

운전석과 조수석 탑승자의 자외선차단, 열차단, 눈부심 방지

앞유리는 측면보다 상당히 큽니다. 그런만큼 유입되는 빛과 자외선의 양도 상당하지요

거기에 뜨거운 태양빛으로 부터 실내 내장제까지 보호된다는 사실!

우리가 차량을 운행하며 정원 모두 채워 타는 경우는 사실 드물죠

그런만큼 1열 (운전석, 조수석) 탑승자들의 자외선차단(피부보호목적)을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YF소나타 입니다.

측면에는 연한 틴팅이 되어 있지만, 앞유리는 그냥 투명한 유리 입니다.

눈부시고 따가운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엔들리스로 대전썬팅을 하러 오셨습니다.

앞유리 썬팅은 측면썬팅과도 연관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같은 차종 (사이즈가 같은 유리) 이라 할지라도 측면의 투과율에 따라서

앞유리 동일 필름 시공시에 밝고 어두움 (VLT) 차이가 납니다.

이번 소나타의 경우 측면도 연한 상태였고, 앞유리는 35%의 연한 필름 시공을 하기에

기존 포스팅 자료보다는 연하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 소나타 대전썬팅 비교

아주 약간 검정색느낌으로 변한게 느껴집니다.

추후 측면도 제거를 하고 새롭게 썬팅을 하셔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유리의 굴곡으로 인해 열성형 공정이  꼭 필요한 앞유리 시공입니다.

열성형시 최대한 필름이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과도한 열을 가하면 안됩니다!!

전보다 약간 어두워졌군요

본래 35%의 필름은 이거보다 연하죠^^

측면이 아주 약간 어둡기에 좀더 어둡게 표현됩니다.

만일 측면이 진한 상태였다면, 동일 필름(VLT수치) 임에도 더 어둡게 느껴졌을 겁니다.

하지만 실내에서 밖을 보는 시안성은 동일하겠죠^^

룸미러 주변에 보시면 검정색 도트가 있지요~  저부분 까지 필름 시공을 하였습니다.

센서 부분들을 정밀 재단하기에 필름 끝 부분이 보이지 않아

아주 깔끔한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이상 ~!! 솔라가드 HP 스모크 앞유리 대전썬팅이 완료 되었습니다.

안전 운전하시고 즐거운 드라이빙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