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썬팅 전문 엔들리스에 기아 K3 입고완료

 

 

안녕하세요!!  엔들리스의 자동차 썬팅 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기아 준중형세단 K3 차량 신차가 출고되어 엔들리스로 대전썬팅을 의뢰해주셨습니다.

 

아직 임시넘버에 아주 따끈한 신차죠~ 간혹 차주분의 의뢰로 차량 검수하여 인도해드리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꼼꼼하게 체크 후 부스안에 넣고 썬팅 준비를 시작합니다.

 

선택하신 필름은 루마 입니다.

 

 

 

 

기아 준중형세단 K3

 

전 모델 포르테와는 완전히 달라진 디자인으로 현대의 아반테MD와 경쟁모델이죠

 

루마 LDecono 35% (전면) 15%(측후면) 시공 준비를 합니다.

 

 

 

 

아직 대전 썬팅 시공 전이라서 투명유리라서 내부가 그대로 보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썬팅의 장점 중 하나인 프라이버시 보호는 내부가 쉽게 보이지 않는 장점이 있죠!

 

 

 

 

 

 

전면과 달리 측면은 약간더 어두운 농도로 썬팅을 하십니다.

 

전방은 운전자의 시야가 있으므로 어두워 운행에 방해가 되면 안되니까요^^

 

중고차와 달리 신차의 경우 썬팅 시간이 축소 됩니다.

 

기존 필름제거 시간이 생략되기 때문입니다.

 

 

 

 

 

 

투명한 열선..  뭔가 허전하고 어색하죠^^

 

자동차를 구매하면 가장 먼저 생각하시고 결정하시는게 자동차썬팅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차량 관련 많은 것 중 기본이 되는 항목인 만큼 필름 선택도 소홀히 해선 안됩니다.

 

전문 틴터와 충분한 상의 후 자금까지 고려하여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오후 늦게 차량 썬팅을 시작하여 어느덧 해가 저물고 대전썬팅이 완료 되었습니다.

 

조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아주 꼼꼼하게 결과물을 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대전썬팅으로 K3 유리 색감이 달라졌네요

 

단순하게 어둡게만 할 썬팅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시안성까지 고려하여 운전이 편해야합니다.

 

프라이버시 보호와 자외선차단도 중요하지만  운행에 방해가 없어야 한다는점!!

 

알고 계셔야 합니다.

 

 

 

 

 

 

k3의 썬팅 사진으로 보면 굉장히 진하다고 느끼실 수 있으나,  실상 한낮의 밖에서 본다면 이것보다는 연하게 느껴지실겁니다.

 

더 진한걸 원하신다면 측후면을 5%의 진한 투과율로 선택을 해야 하며,

 

어두워지는 만큼 약간 시안성이 떨어지는건 감수해야 할 부분입니다.

 

전체 썬팅을 하였기 때문에 차량내부로 유입되던 빛의양이 감소하여 더 어둡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전면유리 또한 연한필름이지만 어둡게 느껴지구요

 

 

 

 

 

 

측면에는 유리끝(상단) 부분과 필름을 일치하게끔 만들어 단차없이 보기 좋은 썬팅을 해드립니다.

 

결과물이 좋은 대전 썬팅은 역시 엔들리스입니다!

 

 

 

 

 

열선썬팅은 항상 한장 시공을 기본으로 하여 빛샘현상이 없도록 합니다.

 

열선한장시공에 앞유리도 도트부분까지 완벽하게 필름시공하여 자외선이 유입되지 않도록 합니다.

 

한번 썬팅을 하시게 되면 기본 3년에서 5년은 사용하시는 분들이 대다수 입니다.

 

그런만큼 시공을 잘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