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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less Tint/Endless_루마썬팅

대전 엔들리스 자동차 썬팅 뉴스포티지

by 엔들리스 2015.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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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전썬팅 리뷰는 뉴스포티지 입니다.

 

Endless Tint Wrap-  노후된 뉴스포티지의 필름을 제거 후 국산열차단필름으로 시공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너무 고가의 필름은 필요가 없는 상황이었고,

 

프라이버시 보호와 자외선차단이 필요한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대전 자동차 썬팅 전문 엔들리스의 썬팅이야기 시작합니다!

 

 

 

자동차 썬팅을 위해 엔들리스 부스에 입고 됩니다. 직장인 분들을 위해서 퇴근시간 이후에도 작업이 가능 합니다.

 

단 미리 선약을 해주셔야 가능합니다^^

 

 

 

 

 

 

뉴스포티지의 상태를 살펴 보도록 합니다.

 

앞유리썬팅은 없구요~

 

 

 

 

측면은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상태가 그리 좋지 못하여

 

제거를 결정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미리 제거하지 못한 연비스티커는 지저분하게 변질이 되었습니다.

 

누렇게 타들어간 느낌이 좋지 못하네요

 

기존 썬팅을 제거 하면서 저 부분까지 깔끔하게 제거를 해놓도록 하겠습니다.

 

 

 

 

 

열선은 분할 시공에 빛샘이 있는 상태였구요

 

너무 연해져 트렁크 내부가 잘보입니다.

 

이런 방식의 차량들은 트렁크 열림방식으로 유리가 있어 내부가 보이게 되어있져

 

중요한 짐을 싣기에도 연한필름은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서도 대전 썬팅이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열선유리만 다로 오픈이됩니다.

 

열어 보니 역시나 빛이 새고 있었네요

 

유리고정부는 분해한뒤 빛이 새지 않도록 대전썬팅을 완료해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테두리 부분은 썬팅이 되어있지 않았으며,

 

분할로 인한 빛샘현상까지 있는 모습입니다.

 

 

 

 

 

뉴스포티지의 경우 분할 시공시 3장으로 나뉘어 썬팅을 합니다.

 

하지만 위 사진처럼 제대로 시공하지 못할 경우 이렇게 빛이 새거나

 

필름이 겹쳐져 진한 라인이 생겨 보기 좋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조심스럽게 기존 필름 제거후 한장 시공으로 완성하도록 합니다.

 

 

 

 

 

단차도 심하고~

 

2장으로 겹쳐 덧시공을 하여 탁도가 심해져 시안성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덧시공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본래 유리에 여러장의 필름이 겹쳐지면 운전에 방해가 될정도로 탁해질 우려가 있습니다.

 

 

 

 

유리청소를 마친 뒤 뉴스포티지의 기존썬팅을 제거를 합니다.

 

신차와 달리 중고차 대부분은 노후된 필름을 제거하는 공정이 필요합니다.

 

제거 시간도 만만치가 않죠^^

 

 

 

 

유리 색감이 변하니 차량 느낌도 덩달아 변한듯 합니다.

 

이미지가 전반적으로 변하였구요

 

유리가 깨끗하니 더 깔끔해보여요^_^

 

 

 

 

 

뉴스포티지에 국산열차단필름으로 합리적인 금액으로 시공을 완료 하였습니다.

 

 

 

 

 

 

덧시공된 측면필름 제거 후

 

유리단차에 맞춰 한장으로 시공을 하였습니다.

 

시안성에서도 큰 변화가 와서 운전하기 편하실겁니다!

 

 

 

 

중요한 열선 부분입니다.  열선손상없이 필름 제거 후

 

엔들리스에서 대전썬팅으로 빛샘현상이 없도록 변화되었습니다.

 

 

 

 

유리 고정부에서도 빛이 새지 않으며

 

도트 끝단부분까지 완벽하게 필름을 덮었습니다.

 

 

 

 

 

 

 

시간이 좀더 소요되더라도 완성도 높은 썬팅을 경험하세요

 

 

 

 

 

 

 

위 사진을 보시면 대전썬팅의 결과물에서 큰 차이점을 보여준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시안성. 그리고 탁하다는 느낌이 덜해졌죠?

 

반대로 외부에서는 내부가 잘 보이지 않도록 변하였습니다.

 

대전 썬팅 전문 엔들리스의 뉴스포티지 필름 시공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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