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대전 썬팅 주인공 아우디 A6 입니다.
Endless Tint Wrap-
audi A6 LLumar Tint
전방시야가 눈부신 태양빛으로 인하여 운전하기 불편합니다. 눈부심 감소를 위해서도 앞유리 썬팅이 필요하구요
뜨거운 태양열을 차단해주며, 자외선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고마운 자동차 썬팅입니다.
대전수입차전문 썬팅 엔들리스의 A6 썬팅 리뷰를 시작해보도록 합니다.
▲ 아우디 A6 썬팅 비교 사진
색감부터 달라짐을 알 수 있는 사진이네요 투명한 유리에서 챠콜색감의 블랙톤으로 변하였죠!!
측면은 이미 썬팅이 되어있기 때문에 연한 35%의 앞유리 썬팅으로도 진한느낌이 드네요
운전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투과율을 결정해야 합니다.
인기차종 중 하나인 A6 입니다.
앞유리썬팅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그 효과를 체험하시고 다시금 찾는 썬팅 부분입니다.
오래전에는 측면과 후면에만 하던 썬팅을 이제는 앞유리의 효과를 아시고
전체시공을 하는 추세 입니다.
A6의 앞유리에 맞게끔 루마썬팅필름을 재단하여 준비를 합니다.
준비한 썬팅필름은 시공될 앞유리 위에 올려놓고 성형을 합니다. 틴터들마다 히팅건 온도가 각기 다르며,
성형에도 세로성형 가로성형, 건식 습식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축을 합니다.
내부에서 편하게 썬팅이 될수 있도록 밖에서 만든 필름을 차량 내부로 가져옵니다.
필름은 안쪽에서 시공이 되니까요^^
룸미러를 분해하고 먼지유입이 최소화 되도록 썬팅 진행을 합니다.
아우디의 앞유리에 변화가 왔어요!
빛 유입양이 줄어 측면까지 좀더 어둡게 사생활 보호가 잘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유리색감 변화로 외부 이미지도 조금 달라져 깨끗하고 깔끔한 느낌이 드네요
전면유리에 주로 사용되는 투과율은 35%정도 입니다.
측면과 달리 운전자의 시야가 늘 있는 공간이므로 진한 필름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차량을 운행하며 정원을 모두 채워 운전하는 경우는 드물죠 그런만큼 운전자와 조수석탑승자에게 효과가 큰 앞유리썬팅은 추천합니다.
시안성이 좋은 필름으로 운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합니다.
엔들리스의 대전썬팅 리뷰 오늘 주인공 A6 입니다.
썬팅 필름의 종류는 정말 다양합니다. 많은 리뷰를 보시고 전문틴터와 상담후에 결정하시는게 좋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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